세아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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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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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변천사

‘세아’는 오랜 시간 공들여 쌓은 우리의 경쟁력입니다

세아의 출발점인 ‘부산철관공업’의 이름은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의지였습니다. 원(Circle)을 활용한 ‘부산파이프’의 로고는 국내 최초로 강관 수출을 이룬 자부심의 상징이었고, 1996년 ‘세아’라는 새로운 사명과 함께 태어난 신규 로고는 어엿한 그룹으로 거듭난 세아의 위상이자 구성원 간의 일체감을 강조하는 메시지였습니다.
오늘날, 세아의 로고는 산업화, 근대화의 역사와 함께 호흡하며 세아가 걸어온 철강 외길의 발자취이자 오랜 시간 공들여 쌓은 경쟁력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한결같이 세상을 아름답고 풍요롭게 만들겠다는 ‘철과 같은 마음’의 상징이며, 세계로 뻗어 나가는 우리의 도전입니다.
2012년부터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는 세아의 로고는 ‘세아그레이/세아오렌지’ 컬러를 중심으로 디자인 되었습니다.